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 코끼리 (문단 편집) === 게임 === * [[장기(보드 게임)|장기]] 장기 말 중 상(象)이 전투 코끼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게임상의 과감한 돌파력이나 까다로운 이동법 등을 묘사한 걸 보면 실제와 유사하기도 하다. * [[도미네이션즈]] * 영웅 - [[한니발(도미네이션즈)]] * 용병 - [[전투 코끼리(도미네이션즈)]], [[코끼리 사육사(도미네이션즈)]] * 전술성 병력 - [[공성 코끼리(도미네이션즈)]], [[코끼리 궁수(도미네이션즈)]], [[코끼리 궁수?(도미네이션즈)]], [[한니발의 전쟁 코끼리(도미네이션즈)]]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코끼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항목]] 참고. *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파일:attachment/코끼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warelephant.png]] 풀옵/풀업 기준 게임 상 모습.[[http://aom.heavengames.com/gameinfo/units/egyptian/|*]] 저옵의 경우 상교 없이 등에 팀 컬러의 천 한장 덮은 코끼리만 나온다.(...) 미쏠로지에서도 이집트 최종유닛으로 전투 코끼리(War Elephant)란 이름으로, 에오엠3처럼 [[낙타(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낙타 기병]]과 함께 등장하며 체력은 450. [[토트]] 숭배시 '아파데막의 송곳니'연구로 추가 공업이 가능하며, '[[왕가의 계곡]]' 연구를 해 주면 낙타와 코끼리 모두 불과 몇초만에 바로바로 생산된다. *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확장팩 쓰론 앤드 패트리어트에서 인도와 페르시아의 특수 유닛으로 등장.[* 인도의 국가 보너스 덕에 생산 비용이 페르시아보다 15% 저렴하며, 업그레이드가 무료이다!] 처음 생산이 가능한 고전 시대에는 단순히 인도코끼리 등에 조련사와 적을 공격하는 창병이 탄 모습의 전투 코끼리이나[* 이름은 모두 한글판을 기준으로 한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중세시대에는 망루가 생긴 코끼리 기병, 화약 시대에는 화승총수가 같이 탄 고급 코끼리 기병, 계몽 시대에는 화승총수가 보통의 사거리를 가진 대포를 쏘는 포수로 바뀌고 코끼리 몸에 철갑을 두른 컬버린 코끼리 기병이 된다. 비싸지만 체력과 공격력이 막강하고 중보병 계열에게 '''2배'''의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에 손색이 없다. 근데 계몽 시대까지 같이 타고 있는 창병의 비위를 맞추느라 그런지([[브라만]]이나 귀족 계급이라도 되나?) 화승총이나 컬버린을 달아도 공격하면서 계속 적에게 접근하려고 한다. 물론 접근하면 무기를 두 개 다 쓰니 위력은 대단하지만...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강한데 왜 굳이 적 유닛이나 건물을 공격하라고 명령을 내리면 달라붙으려 하는지는 불명. 그리고 일반적인 게임에 등장하는 코끼리들과 달리,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의 코끼리들의 대 건물 공격력은 컬버린을 달더라도 '''진짜 안좋다.''' 궁수인 화랑의 건물 파괴력이 더 좋게 느껴질 정도.[* 사실 화랑이 궁수치고는 건물을 잘 부수긴 하지만...전통적으로 역사 관련 게임에서 코끼리가 갖는 강력한 건물 파괴력과 궁수의 낮은 대건물 능력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점이다.] * [[문명 시리즈]] * [[문명 2]] 시리즈에서 코끼리가 첫 등장한 작품으로, 특정 문명의 고유 유닛이 아니고 모든 문명이 생산할 수 있었다[* 고유 유닛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없던 시절이다.]. 이때까지는 고증이 썩 좋지 않았기는 하지만, 생산하는 데 다른 것도 아니고 고대 시대 기술인 [[다신교]](...)가 필요했다. 덤으로 더 이상 생산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은 르네상스 시대의 [[일신교]](...)[* '유럽을 봐도 [[기독교|일]][[이슬람|신교]]는 중세에 나왔지 않나...?' 할 수 있는데, 문명 2의 시대 구분은 심플하게 고대→르네상스→산업→현대. 문명 3의 시대도 고대→중세→산업→현대의 넷으로 나뉘었으며, 고대 시대와 고전 시대가 분리되고 중세도 중세와 르네상스로 나뉘게 된 것은 4편에 들어서이다.]. * [[문명 3]] 기사를 대체하는 인도의 고유 유닛으로 등장했다. 생산 비용, 공격력, 방어력, 이동 속도 등은 기사와 동일하되, 체력이 1 더 높고 기사와 달리 철과 말이 없어도 생산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장점. 최신작인 문명 5나 6 기준으로는 특색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진급이라는 것 자체가 아직 없었기에 고유 유닛이라 해도 생산 비용이 저렴하거나 행동력이나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이 약간 높은 정도에 불과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진급 자체는 있었으되 여러 능력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전투력이 올라가는 것이었다. 진급 시스템이 처음 생긴 문명 4에서도 이후 시리즈들처럼 뭔가 독특하다 싶은 능력을 가진 고유 유닛이나 건물은 두 번째 확장팩에서나 실험적으로 등장했다.]. * [[문명 4]] 문명 2처럼 모든 문명이 생산할 수 있는 유닛이다. 고전 시대의 기병 유닛으로 동시대 기병 유닛인 궁기병에 비해 행동력이 낮은 대신 전투력이 우수한 동시에 다른 기병 유닛을 상대할 때 전투력 보너스가 있어, 고전 시대는 물론 중세 시대까지도 써먹을 수 있다. 크메르 문명의 경우 일반적인 전투 코끼리 대신 반드시 상대방 기병 유닛부터 집어서 공격할 수 있는 발리스타 코끼리를 생산할 수 있었다. * [[문명 5]] 오리지널에서는 [[문명 5/등장 문명/인도|인도]]와 [[문명 5/등장 문명/시암|시암]]의 기병계 고유 유닛으로 등장한다. 이중 인도의 '전투 코끼리' 는 전차 궁수를 대체하는 궁병 유닛이고, 시암의 '나레수안 코끼리' 는 [[기사]]를 대체하는 근접 유닛이다. 행동력이 전차나 기사에 비해 낮지만 기본 전투력이 높은 것이 특징. 초창기 때에는 분명 코끼리를 타고 다닐 터인데 말 자원이 필요했었지만, 패치를 거치며 요구 자원이 없는 유닛이 되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시암의 나레수안 코끼리가 강력하다고 평가받는데, 인도의 코끼리는 전차 궁수에 비해 생산 비용이 더 높지만 이쪽은 행동력이 낮은 것밖에는 페널티가 없으며 인도 코끼리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주제에 업그레이드를 하면 근접 유닛이 되므로 진급 보너스가 무효가 되는 반면[* 원거리 공격 진급과 근거리 공격 진급이 따로 있는데, 고유 유닛을 제외하고 원거리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면 근거리 유닛이 되는 경우는 전투 전차→기사가 유일하다.] 나레수안은 근접 유닛이라 지상함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진급이 유지되기 때문. 신과 왕 확장팩에서는 [[문명 5/등장 문명/카르타고|카르타고]] 문명의 고유 유닛으로 아프리카 숲 코끼리가 나왔다. 카르타고 문명의 특성 덕에 산을 넘어다닐 수가 있으며, 전투를 벌일 때마다 위인 유닛인 위대한 장군이 나오는 속도를 높여주며 주변 적 유닛의 전투력을 자동적으로 감소시킨다. * [[문명 6]] [[문명 6/등장 문명/인도|인도]]의 바루와 [[문명 6/등장 문명/크메르|크메르]]의 돔레이[* 문명 4의 발리스타 코끼리이다], [[문명 6/등장 문명/베트남|베트남]]의 전쟁 코끼리가 등장한다. 바루의 경우 기마술을 통해 개방되며[* 중기병 진급을 따른다.] 전작의 카르타고의 특징을 이어받아 주변의 적 유닛과 도시의 전투력을 5를 낮춘다. 돔레이는 군사 공학에서 공성유닛으로 등장하며 이동후 즉시 공격가능하고 통제구역을 가질수있게 구현되어있다. 베트남의 전쟁코끼리는 석궁병을 대체하며 석궁병보다 조금 비싼대신 석궁병보다 이동력과 시야가 1씩 높고 전투력이 5높다. 바루의 경우 자체 전투력이 강하고 주변 적의 전투력을 낮추는 기능덕분에 고전시대 최강유닛으로 군림하고있다. 돔레이는 유닛 대상으로 전투력이 낮아지는 공성유닛의 한계와 높은 생산력 요구로 무난하기만 했지만 뉴프론티어 패스 마지막 패치로 추가된 트레뷰셋으로 진급이 가능해지고, 고만고만 했던 크메르의 성능이 패치한번에 1티어로 뛰어오르면서 성능이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전투코끼리는 이동력과 시야가 높은 석궁병처럼 보이지만 자오부인의 지도자특성[* 열대우림,습지,숲타일에서 전투력+5와 이동력 +1 보너스, 자국영토에서는 보너스가 2배]과의 시너지로 공격/수비 두곳에서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다. * [[메탈 슬러그 시리즈]] [[메탈슬러그 3]]에 미션 2에서 얼음동굴로 들어가 동굴 끝까지 가면 얼음 속에 묻혀있는 [[엘리펀트 슬러그|슬러그]]로 등장. [[아시아코끼리]]에 벌컨을 달아 놓았다. 캐논은 두 종류가 있는데, 코끼리가 차량용 배터리를 먹으면 코끼리의 코에서 [[테슬라 코일]]급의 강력한 전기가 발사되고, 붉은 고추를 먹으면 코끼리의 코에서 [[크고 아름다운]] 화염 덩어리가 뿜어져 나온다. * [[삼국지 시리즈]] 코끼리병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기병계 병과이다. 코끼리병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특기나 장비를 갖춘 장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주 보기는 힘들다. 전투력은 철기병과 방어력은 같지만 공격력이 더 높기 때문에 최강의 병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턴이 병과 중에서 가장 늦게 돌아오고 기동력도 떨어지며 목수를 장비한 보병에게 약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 [[삼국지 7]] 코끼리병 장비를 장착한 장수가 쓸 수 있다. * [[삼국지 8]] 기병계 특수병과로 나온다. 획득 조건은 성도와 남중을 모두 장악하면 남만 상인이 와서 코끼리를 바친다. 기병계 특수병과이긴 하지만 아무도 안쓰는데, 이유는 턴이 제일 늦는데다가 기병계 최강 전법인 차현 사용이 불가능하고 기동력도 썩 미덥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강의 공방을 자랑하는 병과다. * [[삼국지 9]] 상병 특기를 가진 장수가 편성 가능한 특수 진형. 일단 특기만 있으면 어느 지역에서든 쓸 수 있다. 스펙만 보면 대 야전, 대성벽 능력 모두 뛰어난 완전체로 보이지만, 보병계 전법에 심각한 추가 피해를 입으며 기동력이 공성병기 수준으로 매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편성비용도 금 1000으로 비싸 어느 정도 현실 고증이 된 병과. 편성후 전투에 투입할 시 땅을 울리며 이동하는 소리가 매우 박력있다. * [[삼국지 10]] 상병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기병계 특수병과이다. 상병편제소가 있는 도시에서만 훈련이 가능한데 상병편제소는 영창에만 있다. 즉 상병을 뽑으려면 삼국지 10 제일의 오지인 영창을 발전시켜야 하기에 게임하면서 가장 보기 힘든 병과이다. 일부 남만족 재야무장들이 사병으로 가지고 있으니 그들을 등용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게다가 성능도 애매하다. 기병 중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보유한 기병의 최강자이지만 일반 기병보다 이동거리가 짧다. 무엇보다 '''도발을 당하거나 불이 붙으면 폭주해서 컨트롤이 불가능해지고 피아불문하고 공격한다'''. 게다가 사기 스킬인 복병을 쓸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치명적이다. * [[삼국지 12]] 전상(戰象)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삼국지 12 파워업키트에 이민족으로 등장하였다, 이민족 '남만'에 속하며 병과로 가지고 있는 장수는 [[맹획]], [[축융]], [[맹우]], [[목록대왕]], [[타사대왕]], [[대래동주]], [[화만]], [[유주(삼국지)|유주]]가 있다. '기병' 병과로서 궁병에 강하고, 공격력과 파괴력이 병기를 제외한 모든 병과에서 가장 높다. 또한 범위 공격을 하기 때문에 주변의 적을 모두 공격할 수 있다. 특수능력은 성문, 진(강화진과 병법진), 본진에 특수공격이 가능한 것으로 기본적인 파괴력도 높은데 특수공격까지 발생하니 따로 공성병기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기동력이 병기를 제외한 모든 병과 중에서 가장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삼국지 13]] 집락 동병을 차지하면 세력에 관계없이 편성이 가능하다. 겨울 되면 눈이 하얗게 쌓이는 하북에서도 잘만 나온다(...). 전작과 동일한 기병 병과로 삼국지 중반부 시나리오부터 호표기와 청주병으로 밀고 오는 위를 상대할 수 있는 대항책. 전작과 마찬가지로 느리며, 성벽 통행이 막혀 있어서 운제를 타고 성벽을 넘을 수 없고 수성측에서 동원할 때도 성벽 안에 원래 있는 계단을 못오른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강력하고, 느리다는 단점은 기병 S인 조운과 마초가 기동력으로는 최상위이기에 이 둘 한정으로는 단점도 상쇄된다. 호표기 조운이 [[울트라리스크]]면 상병 조운은 [[토라스크]]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군마와 더불어 탈것으로 등장한다. 군마에 비해 속도가 느리면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높은곳에 위치함에도 적의 공격은 있는대로 다 받는데, 공격력이 딱히 좋은게 아니고 공격 패턴도 단조로워 코끼리로 적을 쓰러뜨리는 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이렇다 보니 타봐야 이득볼게 없어 그냥 수집용이라는 의의 뿐이다. 굳이 다른 용도를 찾자면 길막기정도? 그외에 적 코끼리가 등장하는 맵은 코끼리로 파괴할 수 있는 구조물이 나온다는 특징이 있으며 이를 이용한 숏컷도 있다. DLC를 통해 맘모스도 등장한다. * [[삼국지 천명2]] 위제국/위연합의 초반 근접전 유닛으로 나온다.[* 무도가도 있지만, 무도가는 일꾼인 건축가가 변신하는지라 순수한 전투 전용 유닛이라 보긴 좀 어려워서 제외.] 촉나라의 탱크와 같은 테크에 비슷한 성격의 유닛으로, 밟기 기술로 적 보병 하나를 한번에 밟아 죽일 수 있으며 디텍터 능력과 대공/대지 능력을 모두 갖춘 방어건물인 코끼리 방어탑으로 변신 가능. 근데 이 건물 상태에서 불가사리에게 먹힌다. 어?[* 불가사리는 지상 유닛은 일반 유닛이든 영웅이든 한 방에 처치가 가능하지만, 건물은 흠집조차 내지 못한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보스급 적으로 등장한다. 이집트 전 구역에 로마군 소속 전투 코끼리 네 마리가 배치되어 있으며 이 중 두 마리는 동시에 상대해야한다. 그 외에도 [[알렉산드리아 전쟁]] 과정에서 한마리가 반드시 상대하는 형태로 등장한다. 그냥 군대를 상대로 해도 위협적이건만 주인공인 [[바예크]]는 암살자가 단신으로 이걸 상대해야한다.[* 사실 암살자(어쌔신)란게 생긴건 여기서 1000년은 지난 이후고 이 때 바예크는 암살자라기보단 전사 내지 정예병에 가까운 [[메자이]]지만 암살자든 전사든 '''코끼리한테 한번 치이면 즉사'''인건 변함없다.] 파라오의 저주에 나오는 파라오 보스들을 제외하면 단연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손꼽히는 보스들로 이들을 처치하면 능력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 [[엠파이어 어스]] 기본적으로 맵 상에 사냥 가능한 야생동물로 나온다. 전투유닛으로는 청동기 시대, 암흑 시대에만 생산 가능한 유닛으로 등장. 근접전을 하는 워 엘리펀트(마굿간에서 생산)와 화살을 쏘는 엘리펀트 아처(궁수 훈련소에서 생산)가 있다. 참고로 둘 다 체력이 같으며,[* 기본 공격력은 엘리펀트 아처가 조금 더 좋다.] 둘의 외형의 차이점도 등에 올린 망루의 생김새 차이뿐이다. 뭐지? *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근접전을 하는 전투 코끼리만 등장. 중국의 유닛으로 나오며, 전투 야영지에서 생산. 중세 시대, 화약 시대에만 생산이 가능하며 제국 시대가 되면 생산이 불가능하다. 밟기 능력으로 적 보병들을 밟는 강한 공격이 가능하다. 엠파이어 어스 시절보다 더 화려해졌으며, 조련사는 등에 달린 망루 앞부분에 그려진 그림으로 등장.[* 가까이 줌 해보면 보인다. B급 공포영화 포스터에 그려진 인물처럼 생긴 게 많이 볼품없다.] * [[임진록 2]]/조선의 반격 [[임진록 2/명 유닛 및 건물#s-2.1.6|명나라의 유닛]]으로 조련소를 지은 상태에서, 상인에게서 코끼리를 구입하면 구입한 만큼 생산 가능. 코끼리 무장 연구를 하면 사기적인 건물 해체 능력을 보이며, 체력도 엄청나다. 그야말로 대 건물, 메카닉전 최종 생물병기이지만 공중공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파쇄차보다 건물 해체능력이 훨씬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4천이라는 본진건물에 필적하는 체력에, 공격속도도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대 바이오닉전에서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 기본적으로는 명나라 유닛들이 목재를 많이 소모한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목재 전문 채취 유닛. 실로 어마어마한 양의 목재를 채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보면 대 메카닉전 완전체 병기이지만 영웅 유닛들의 경험치 셔틀[* 말 그대로 경험치를 팍팍 퍼준다. 코끼리의 체력은 약 4천. 1레벨 무기를 착용하지 않은 영웅이 평타만으로 코끼리 한마리를 잡는 것으로 만렙을 찍는다(물론 모든 영웅이 그런 것은 아니며, 기본 공격이 스플래시인 이령과 여여문은 오히려 코끼리 잡다가 자기 공격에 자기가 당해서 위험해진다. 거기다 공격 속도도 느리니...).]이라는 단점이 있어 건물 해체 혹은 본진의 습격등을 제외하면 전투용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임페라토르 롬]] 임페라토르 롬에서는 코끼리가 서식하는 북아프리카, 페르시아, 인도 지역에서 코끼리 군단병을 사용할 수 있다. 고증처럼 엄청난 유지비를 자랑하지만 전투력도 최강이다. * [[토탈 워 시리즈]] 토탈워 시리즈에서는 실제 전투코끼리의 단점인 비싼 유지비와 공포에 미치면 아군도 공격하는 점을 반영했지만, 무식할정도의 맷집과 돌진능력만으로 단점을 상쇄할 정도의 위엄을 보여줘서 토탈워 팬사이트등에서는 코끼리를 "곡길희", 혹은 '''[[욘사마|곡사마]]'''라고 부르는 것이 일종의 [[밈]]이다. * [[로마: 토탈 워]] 바닐라에서는 [[카르타고]], [[셀레우코스 왕조]], [[파르티아]]가 생산할 수 있으며 아프리카나 시리아 지역에서 용병으로 고용할 수 있다. 코끼리 유닛은 총 3종류가 있는데 덩치가 작고 목덜미에 조련사 1명만 타고 있는 숲 코끼리, 덩치가 좀 커지고 상교를 지운 전투 코끼리, [[카타프락토이]]처럼 코끼리에 갑옷을 입은 중장갑 코끼리가 있다. 앞의 두 팩션은 세 종류 모두 생산가능한 반면, 파르티아는 전투 코끼리만 생산할 수 있다. 그외의 팩션들은 용병으로만 쓸 수 있는데 그게 드물게 나오지만 일단 나오면 짓고 있던 건물 부수면서까지 고용할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다. 등짝에서 대포를 쏴대는 미디블 2의 미친 코끼리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난 체력과 보병 전열을 완전히 헤집어 놓는 강력한 돌파력을 가진 사기유닛이었다. 후속작의 코끼리와 비교했을 때, 체력이 6인 미디블과 달리 패치 이전엔 15, 패치 후에도 12라는 엄청난 체력 수치를 자랑하므로 접근전 만큼은 오히려 훨씬 강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워낙 사기라서 밸런스 안 맞기로 유명한 토탈워에서 밸런스 패치를 당한 몇 안 되는 유닛 가운데 하나지만 여전히 강하다. 초기 3D 그래픽이라 코끼리에 맞고 날려가는 유닛이 아스테릭스의 한장면을 방불케할 정도로 종이조각처럼 날려가기에 다른 시리즈보다 시각적 위력이 더 커 보인다. 그 외에 치트 유닛인 거대 코끼리(올리펀트)도 있는데, 그냥 코끼리와 생긴 건 같은데 덩치를 엄청나게 크게 만든 유닛이다. 1차 확장팩 [[로마: 토탈 워 - 바바리안 인베이젼]]에서는 [[사산 왕조]]의 유닛으로, 2차 확장팩 알렉산더에서는 [[인도]], [[아케메네스 왕조|페르시아]]의 유닛으로도 등장한다. 또한 공성전에서 성문을 몸통박치기로 파괴할 수 있어 공성병기 제작을 스킵할 수 있다. * [[미디블2: 토탈 워]] 티무르의 유닛으로, 또 용병으로 등장. 화승총수가 탑승한 '코끼리 부대'와 컬버린을 등에 장착한 '코끼리 포병대'가 등장. 성능은? 그야말로 말이 필요없는 최강의 유닛 중 하나. 아, 물론 비싸다. 거기다 공격당할 때 일정 확률로 폭주해 아군도 무차별로 짓밟기에 이 경우 자살시켜야 한다. 그리고 마구간이 필수 조건이다. 용병도 맵상 동쪽 끝에 해당되는 제다, 모술, 바그다드에서만 뽑을 수 있고 화약 이벤트가 발동해야 나오기 때문에 유럽 팩션들의 경우 보기도 어렵다. 그나마 튀르크나 이집트, 동롬으로 플레이시 이 세 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하기에 그쪽 먹어놓고 뽑아볼 순 있다. 그래도 용병이건 유닛 이건 뽑아 놓으면 뽑아 놓은 값 이상을 너무 톡톡히 잘 한다. 무엇보다 티무르의 유닛일 경우 '''유지비가 안든다'''. 심지어 명색이 기병이면서 기병 대항용인 장창병들이나 말뚝에도 별 피해를 입지 않고, 근접전에서 범위 피해와 공포를 주는 능력도 있다. 거기다 방어력도 높다.[* 코끼리 자체 방어력(게임 상 표시되는 방어력 수치)+등에 탄 전투원의 방어력을 합쳐 최종 방어력을 계산하기에 무시무시하다.] 더욱이 코끼리가 기본 유닛으로 있는 티무르는 명색이 몽골 징기즈칸의 계승자랍시고 '''코끼리 외에 다른 중기병들도 성능이 좋다.''' 장갑관통 능력이 있는 기병들이나 멀리서 사거리가 더 긴 공성무기로 공격해 주자.[* 상대가 코끼리 포병대일 경우 특히 조심해야 한다. 왜냐면 코끼리 포병대의 사거리는 '''[[사석포]] 이하의 공성무기들보다 길다.''' 대형 사석포부터 사거리가 코끼리 포병대보다 길어지니 참고할 것.] 이렇게 만든 이유는 티무르가 나올 쯤 이미 초강대국이 되었을 플레이어가 지루해하지 말라고 일부로 오버파워로 만든것이다. 비단 이 유닛 뿐만 아니라 티무르 유닛 거의 다 해당된다. 한 양덕은 자신의 미디블2 토탈워 모드에 기존의 코끼리의 [[마개조]]판인 로켓 코끼리를 출현시켰다.[* 사실 [[http://totalwar.honga.net/army.php?v=m2tw&f=slave|반란군 유닛]] 목록에는 [[http://totalwar.honga.net/unit.php?v=m2tw&f=slave&d=Elephant_Rocketeer|이미 있다]].] 실제 인도에서 조금 쓰인 것처럼 단발 로켓을 발사하는, 고증에 그럭저럭 충실한 일반적인 유닛...일 리가 없잖아. 등에 '''소형 화차를 장착했다'''. [[파일:external/m2tw.warlore.org/elephant_rocketeer_info.jpg]] 화차 곡사마의 늠름한 위용[[http://m2tw.warlore.org/units/Elephant_Rocketeer|*]] 다른 양덕들의 반응 [[http://www.twcenter.net/forums/showthread.php?t=91341|링크]] * [[엠파이어: 토탈 워]] 마라타 연합과 무굴 제국 등 인도 문화권의 유닛으로 등장한다. 코끼리 창병과 총병이 있고, 장군 유닛은 기본적으로 코끼리를 타고 있다. 근접전에 들어가면 보병과 기병, 포병 할 것 없이 최강. 줌인해서 전투 액션을 자세히 보면 적 병사들이 상아나 코에 후려맞고 하늘로 솟구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게임의 시대 배경은 이미 [[머스킷]]을 사용하는 [[전열보병]]의 시대다보니 전열보병의 일제사격에 노출되면 표적이 크고 속도가 느려서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 [[토탈 워: 로마 2]] 오랜만에 다시 나왔다. 그랜드 캠페인에서는 로마 1시절에도 이미 코끼리를 쓰던 카르타고, 셀레우코스, 파르티아는 물론이거니와 이집트와 로마, 박트리아, 쿠시, 마사에실리가 생산이 가능하고 에페이로스 역시 시작시 1부대를 보유하고 팩션 전용 용병으로도 뽑을 수 있다.[* 다만 스타팅 로스터의 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인데 용병은 인도 코끼리가 나온다.] 그외에는 용병도 존재하는데 리비아와 파자니아, 아이티오피아에서 고용 가능한 용병 아프리카 코끼리, 게드로시아, 아리아, 아라코시아에서 고용 가능한 인도 전투 코끼리, 시리아에서 고용 가능한 시리아 장갑 코끼리가 있다.[* 이중 시리아 장갑 코끼리는 전장의 야수들 dlc가 있어야 뽑을 수 있다.] 또한 분열된 제국 캠페인에서는 사산조, 로마, 팔미라, 갈리아 로마가 뽑을 수 있으며 공화정의 부흥에서는 카르타고를 정복시 뽑을 수 있고 시라쿠사는 고유 용병풀로 생산이 가능하다. 종류는 롬 1시절과 유사하게 일반 코끼리, 상교를 얹은 전투 코끼리, 거기에 또 갑옷까지 입힌 장갑코끼리가 있다. 여기서는 특이하게 코끼리를 또 종으로 분류하고 스킨도 다르게 제공하는데 카르타고, 이집트, 마사에실리, 쿠시는 북아프리카코끼리를, 박트리아, 셀레우코스, 파르티아는 아시아코끼리를 유닛으로 삼으며 로마는 이 두 종을 모두 생산할 수 있다. 두 코끼리의 특성도 다른데 북아프리카코끼리는 일반 코끼리와 전투 코끼리의 두 버전이 존재하고 장갑 코끼리는 없다. 아시아코끼리는 일반 버전이 없고 장갑 코끼리가 그 자리를 채운 것도 특징이다. 양 코끼리끼리 붙여본다면 동티어 전투 코끼리 전에선 북아프리카코끼리가 공격력이 우세해서 이기지만 장갑 인도코끼리가 나오면 그 우월감도 끝난다. 여전히 크고 우람한 크기에 단단한 맷집, 코로 후려칠 때마다 대여섯명씩 죽어나가는 강력한 공격력까지 보유하고 있으나 불화살이나 불투창 딱 한 방에 코끼리가 미쳐날뛰며 통제불능이 되는 치명적 약점이 있다. 그래도 코끼리 자체를 죽이는 건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니 때에 따라 써 주는 건 좋다. * [[토탈 워: 아틸라]] 전투 코끼리가 사라져 가던 시대상을 반영한 듯 사산 왕조와 백훈족의 유닛으로만 등장한다. 북아프리카코끼리가 이미 멸종한 시대라서 롬2와 달리 아시아코끼리만 나온다. 공격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나 통제 불능은 여전하고 처음 나오는 전투 코끼리는 물몸 그자체에 버그인지 중량이 매우 가벼움으로 설정되어 있어 돌파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코끼리에 탄 인간의 질량을 표기한 것으로 자체 중량은 무거움이라 돌파력에는 문제가 없다. 또한 사산조 고유 유닛인 장갑 코끼리는 시리즈 전통대로 은근 쓸만 하다. * [[토탈 워: 워해머]] [[파일:토탈워_워해머_노스카_전쟁맘모스.png|width=98]] [[토탈 워: 워해머/노스카|노스카]] 진영에서 사용한다. 하지만 역사물이 아닌 판타지여서 코끼리가 아닌 '''매머드'''로 나온다. 높은 스텟과 비싼 가격에 걸맞게 햄탈워 최강의 괴물 중 하나로 꼽힌다. * [[토탈 워: 삼국]] 네 번째 DLC 흉폭한 야생에 추가된 남만 팩션과 함께 등장했다. 병종용 코끼리와 장수의 탑승용 코끼리가 있다. 그 덩치에 걸맞는 돌파력을 가졌지만 느리고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다. 다만 이전 시리즈들과 달리 통제 불능은 없기 때문에 컨트롤은 조금 더 편해졌다. * [[파 크라이 4]] 인게임에선 최강의 생물로 등장하며, 스킬을 배우는 것으로 야생에 서식하는 코끼리에 탑승해 전투코끼리처럼 써먹을수있다. 적의 총알과 자동차까지 무시하며 돌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초중전차]]가 연상될 정도. 심지어 보병 정도는 부딫치기만 해도 사망이다. 인게임에서도 단발에 코끼리를 제압할 무기는 로켓포나 대물저격총, 중기관총 정도로 장갑차량이 존재하지 않는 해당 게임에선 거의 최강의 탈것이라 볼수있다. *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시리즈 3편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원조비사|원조비사]]에서 한자 발음을 그대로 번역한 상병(象兵)으로 표기되어 등장한다. 남아시아(인도) 문화권 전용 특수병과로 등장하며, 전장에서 보병계가 8칸, 기병계가 4칸을 차지하는데 비해 상병은 1칸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본 게임에서 등장하는 병과 중 가장 비싸다. 튼튼한 방어력과 준수한 근접/돌격 데미지를 지녔고 화살 공격도 존재하여 강력한 성능을 지녔지만 느려터진 이동력이 단점. 주로 방어용으로 쓰기에 적당하다. 가끔 [[코끼리]]라는 설정이라 그런지 “뿌우~” 하는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4편인 [[징기스칸 4]]에서도 ‘코끼리병’이란 이름으로 등장. 인도 문화권 전용 기병 병과로 도시 인근에 특산품으로 [[코끼리]]가 있어야 생산 가능하다. 여기에서는 일정 확률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적에게 입히는 능력을 지녔지만[* 종종 [[코끼리]]가 “뿌우~” 하고 우는데, 이것이 크리티컬 데미지 신호이다.], 타 기병 병과보다 폭주하거나 혼란에 걸리기 쉬우므로 사용에 유의. * [[March of War]]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Warload_war_elephant-accomplished.jpg]] 아프리카 진영의 전투유닛으로 활약한다. 무려 코끼리 등 위에 전차포를 달아서 원거리, 근거리 모두 활약할 수 있다. 기갑 유닛이 부족한 아프리카 유닛에게 있어서 야수 속성을 가진 코끼리는 모든 공격에 적당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전차포 덕에 사실상 아프리카 진영의 MBT로 굴려지게 된다. 하지만 야수 속성의 약점이 불, 독, 저격 속성 공격이기 때문에 저격수나 화염방사기 유닛을 만다면 굉장히 취약해진다. * [[KKND]], [[KKND2]] 주로 돌연변이 측 차량 유닛으로 나오며 여기서의 명칭은 워 마스토돈(War Mastodon). 코끼리 등에 기수 대신 포신이 얹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